여행/일본

[오키나와] 3일차 (2017.03.08)

yshday 2017. 3. 8. 22:10

오키나와 쿠루쿠마


오키나와에서 카레로 유명한 레스토랑인 쿠루쿠마로..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산 커피쿠루쿠마 입구들어가면 뷰가 정말 이쁘다. 레스토랑 앞에 바다가 바로 보여서...

메뉴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.. 왼쪽이 닭고기를 카레에 찍어 먹거나 밥이랑 비벼 먹는 류고 오른쪽이 음 무슨 볶음밥인데...

치넨 미사키 공원, 아메리칸 빌리지, 블루씰


날씨가 흐려서 다소 아쉬웠지만 가볼만함. 그래도 역시 만좌모가...최고인듯

아메리칸빌리지에 가기 전 들른 스타벅스생각보다 별로 볼게 없어서 실망한 아메리칸 빌리지...오키나와에서 매우매우 유명한 블루씰 아이스크림엄청 맛있진 않은데..?

주류 전문점, 얏빠리 스테이크 하우스, 이자카야...


수산물 시장에서 회를 사고...주류 백화점에서 맥주랑 사케를 사고...저녁을 먹으러 간 얏빠리 스테이크 하우스. 저렴하고 맛있다!

2차로 간 꼬치집. 이름은 잘... 

오키나와는 시간제로 해놓고 먹기 때문에 간단히 먹을 생각이였던 우리는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야 했음..

결국 들어간 시간제가 아닌 꼬치집

오리온 생맥주와 꼬치